
원발성 알도스테론증 (Primary Aldosteronism)
원발성 알도스테론증(Primary Aldosteronism)은 부신에서 알도스테론이 자율적으로 과다 분비되어 레닌 억제 상태에서도 고알도스테론혈증이 지속되는 질환입니다.
고혈압과 저칼륨혈증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 원발성 알도스테론증을 반드시 감별해야 합니다.

✅ 알도스테론은 Na+, 수분을 재흡수하고 , K+와 H+를 배출합니다.
🔴 만약 Aldosterone이 과도해지면
- Na+, 수분 재흡수가 늘어나 혈압이 상승하고,
- 칼륨 배출이 늘어나 저칼륨혈증을 보이겠죠?
| 원발성 알도스테론증 (Primary Aldosteronism) |
| 🟦 알도스테론이 레닌과 무관하게 과다 분비되어 혈압 상승과 전해질 이상을 유발합니다. |
원인
알도스테론 생성 증가를 유발하는 부신의 병변이 주요 원인입니다.
| 주요 원인 |
| 🔴 알도스테론 생성 선종(Aldosterone-producing adenoma) |
| 일측성 부신 종양에서 자율적으로 알도스테론이 분비됩니다.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
| 🔴 양측성 부신 과형성(Bilateral adrenal hyperplasia) |
| 양측 부신의 알도스테론 분비가 증가하는 상태로, 약물 치료가 기본입니다. |
| 🔴 가족성 알도스테론증(Familial hyperaldosteronism) |
| 유전적 이상으로 부신에서 알도스테론이 과도하게 분비됩니다. |
임상양상
고혈압과 저칼륨혈증
치료 저항성 고혈압과 근력 약화, 근육 경련이 반복되면 반드시 원발성 알도스테론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특히 젊은 환자에서 고혈압이 있을 때, 치료에 반응하지 않으면 Primary Aldosteronism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 증상 및 징후 |
| 🟨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고혈압 |
| 알도스테론이 Na+ 재흡수 및 K+ 배설을 증가시켜 혈압이 지속적으로 상승합니다. |
| 🟨 저칼륨혈증(Hypokalemia) |
| 칼륨이 소변으로 과다 배출되어 근육 약화, 부정맥, 마비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 🟨 근육 경련 및 피로 |
| 전해질 불균형으로 인해 근육 세포의 흥분성이 저하됩니다. |
| 🟨 야뇨증 또는 다뇨 |
| 알도스테론 과다로 인한 칼륨 손실이 신세뇨관 농축 기능을 저하시킵니다. |
진단
레닌-알도스테론 비율을 통해 선별하고, 이후 확진 검사를 시행합니다.
- AVS 목적: 수술 가능한 단측 문제인지, 약물로 조절해야 할 양측 문제인지 구별
| 진단 방법 |
| 🔵 혈장 알도스테론 농도 및 혈장 레닌 활성(PAC/PRA ratio) |
| 선별검사로 사용되며, PAC/PRA 비율이 20 이상이면 의심합니다. |
| 🔵 염분 부하 검사(Saline infusion test) |
| 정상에서는 염분 부하 시 알도스테론이 억제되어야 하나, 원발성 알도스테론증에서는 억제되지 않습니다. |
| 🔵 부신 CT |
| 부신 종양의 존재 여부 및 양측성/일측성 여부를 평가합니다. |
| 🔵 부신 정맥 채혈(Adrenal vein sampling) |
| 일측성과 양측성을 구별하는 방법입니다. 양측 채혈 후 알도스테론/코르티솔 비율을 비교합니다. |
부신 정맥 채혈(Adrenal vein sampling)
부신 정맥에서 혈액을 채취해
-> 양측 부신에서 나오는 Aldosterone 양을 서로 비교합니다.
부신 정맥 채혈(Adrenal vein sampling) ?
- 부신정맥에서 혈액을 채취해서 양쪽 부신이 만드는 알도스테론과 코르티솔 수치를 확인합니다.
- 코르티솔(Cortisol)은 샘플이 잘 채취되었는지, 혈액이 희석되지 않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지표입니다. (왜냐하면 코르티솔은 양쪽 부신에서 비슷하게 나올거니까, 참고하기 좋아요)
- 알도스테론/코르티솔 비율(A/C ratio)을 계산하여 비교합니다.
- A/C 비율이 한쪽에서 현저히 높으면 → 그 쪽 부신이 과다분비하는 것입니다.
- 왜 필요한가요?
- 일차성 알도스테론증은 보통 두 가지 원인 중 하나입니다:
- 한쪽 부신에 생긴 알도스테론 생성 종양 (Aldosterone-producing adenoma)
- 양쪽 부신 모두에서 과도하게 알도스테론을 분비하는 경우
- ➡ 그런데 이 둘은 치료가 완전히 다릅니다.
- 한쪽에만 문제가 있다면 수술로 제거 가능
- 양쪽 모두 과다분비면 약물치료 필요
- 이걸 구별하는 검사가 바로 AVS입니다.
- 일차성 알도스테론증은 보통 두 가지 원인 중 하나입니다:
영상소견
부신의 구조적 이상을 평가하고, 병변의 양측성 여부를 판단하는 데 사용됩니다.
| CT 또는 MRI 소견 |
| 🔵 일측성 선종(adenoma) |
| 작은 크기의 저음영 결절이 관찰되며, 주로 1~2cm 이하입니다. |
| 🔵 양측성 부신 과형성 |
| 양측 부신 모두 크기가 약간 커져 있으나, 명확한 종괴는 관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치료
알도스테론 과다 분비를 억제해야 한다!
단측성이면 수술로 제거하면 되지만 , 양측성이면 약물치료를 해야 함
원발성 알도스테론증의 치료는 병변이 단측성인지 양측성인지에 따라 결정되는데, . AVS(부신정맥채혈)를 통해 병변의 위치를 확인한 후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치료합니다. 어쨋거나 치료의 핵심 목표는 알도스테론 과다 분비를 억제하여 고혈압과 전해질 이상을 교정하는 것입니다.
일측성 병변은 수술이 권장되고, 양측성 병변은 약물 치료
단측성 (Unilateral) 병변일 때
한쪽 부신에서만 알도스테론을 과도하게 분비하는 경우입니다. 알도스테론 생성 선종(aldosterone- producing adenoma)에 의해 발생합니다.
| 치료 방법 |
| 🔵 복강경 부신 절제술(laparoscopic adrenalectomy) 시행 |
| 🔵 수술 후 대부분의 환자에서 혈압이 호전되고, 저칼륨혈증이 정상화됩니다 |
| 🔵 젊은 연령, 병변이 작은 경우 수술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
양측성 (Bilateral) 병변일 떄
양쪽 부신에서 모두 알도스테론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경우, 수술치료를 진행하지 않고 약물을 투여합니다.
| 치료 방법 |
| 🔴 기본적으로 약물 치료를 시행합니다, 부신 절제술은 시행하지 않습니다 |
| 💊 스피로노락톤 (Spironolactone) |
| : Mineralocoricoid 수용체 길항제. 칼륨 보존, 혈압 조절 효과 |
| 💊 에플레레논 (Eplerenone) |
| : 스피로노락톤보다 남성호르몬 관련 부작용이 적어 남성이나 내약성 있는 경우에 선택 |
예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면 고혈압과 전해질 이상 모두 조절 가능합니다.
| 예후 |
| ✅ 수술 후 혈압이 정상화되거나 항고혈압제 용량이 줄어듭니다. |
| ✅ 약물 치료만으로도 혈압 및 칼륨 수치 조절이 가능합니다. |
| ✅ 조절되지 않으면 심혈관질환, 신장 손상 위험이 증가합니다. |
생활 관리
고혈압 관리와 전해질 균형 유지를 위한 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
| 생활 관리 수칙 |
| 🟨 저염식 섭취 |
| 나트륨 섭취가 많을수록 알도스테론 효과가 증가하므로 저염식이 필요합니다. |
| 🟨 칼륨이 풍부한 음식 섭취 |
|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고 저칼륨혈증을 예방합니다. |
| 🟨 체중 감량 |
| 비만은 고혈압과 부신 기능 이상과 관련이 있어 체중 조절이 필요합니다. |
| 🟨 정기적인 혈압 및 전해질 모니터링 |
| 증상이 없더라도 주기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