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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조직염 (Cellulitis)
연조직염(Cellulitis)은 피부의 진피 및 피하조직에 침범하는 급성 세균 감염으로, 발적, 부종, 압통, 열감 등이 특징입니다. 하지에 주로 발생하며, 빠른 항생제 치료가 중요합니다.
붓고 붉어진 피부에 열감과 통증이 동반되고, 병변이 경계 없이 확산되며 점진적으로 악화됩니다.

Cellulitis by DermNet NZ, available at DermNet NZ, licensed under CC BY-NC-ND 3.0 NZ.
| 연조직염 (Cellulitis) |
| 🟧 피하조직까지 깊게 감염되며, 병변은 경계가 모호하고 넓게 퍼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
단독(Erysipelas)과 연조직염(Cellulitis)의 차이
두 질환은 모두 피부 연조직 감염이지만, 감염 범위, 임상 특징, 균주 등에서 명확한 차이를 보입니다.



원인
고름사슬알균(S. pyogenes)과 황색포도상구균(S. aureus)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며, 피부 손상이나 면역저하 상태에서 잘 발생합니다.
| 주요 원인 |
| 🔴 고름사슬알균 (Streptococcus pyogenes) |
| 림프관을 따라 빠르게 확산되며 염증을 유발합니다. |
| 🔴 황색포도상구균 (Staphylococcus aureus) |
| 농양, 국소 감염을 잘 일으키며 피부 외상 부위에 침입합니다. |
| 🔴 피부 손상 -> 세균 침투 |
| 찰과상, 무좀, 외과적 상처 등은 세균 침투의 주요 경로입니다. |
임상양상
감염 부위의 발적과 열감, 부종, 통증이 주요 특징이며, 하지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병변은 대개 비대칭이며 점진적으로 퍼지며, 국소 증상 외에도 발열, 오한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 증상 및 징후 |
| 🟨 열감 동반 피부 발적 |
| 감염 부위는 붉고 뜨겁고, 점차 주위로 확산됩니다. |
| 🟨 경계가 불명확한 발적 |
| 병변과 정상 조직의 경계가 모호하고 판처럼 솟아 있지 않습니다. |
| 🟨 부종 및 통증 |
| 피부가 붓고 눌렀을 때 통증이 심하며, 보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 🟨 림프절 종창 |
| 염증이 림프절로 퍼져 국소 림프절 비대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



진단
특징적인 병변과 증상을 통해 진단합니다. 혈액배양과 병변흡입 배양검사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 진단 방법 |
| 🔵 임상적 기준 |
| 국소 열감을 동반한 피부 발적이 있으면서, 주위와 경계가 모호하고 병변이 솟아 있지 않은 경우에 진단합니다. |
치료
항생제를 즉시 투여하며, 원인균(주로 Streptococcus, MSSA)을 대상으로 경험적 치료를 시작합니다.
경증은 경구 항생제로, 중등도~중증은 정맥 항생제로 시작하며, 임상 호전에 따라 경구 전환합니다.
정맥 항생제 (1차)
경증 또는 입원이 필요한 중증 감염에 효과적인 항포도상구균 약제를 사용합니다.
| 정맥 항생제 , TOC |
| 💊 Cefazolin |
| 1세대 세팔로스포린으로, Streptococcus 및 MSSA에 효과적이며 TOC입니다. |
| 💊 Nafcillin / Oxacillin |
| 페니실린계 항생제로 항-Staph 효과가 뛰어나며 중등도 이상 감염에 사용합니다. |
경구 항생제 치료
입원이 필요 없는 경증 환자나, 퇴원 후 유지 요법으로 사용됩니다.
| 경구 항생제 |
| 💊 Cephradine / Cephalexin / Cefadroxil (PO) |
| 경구용 1세대 세팔로스포린으로, 대부분의 연조직염에 효과적입니다. |
| 💊 Amoxicillin / Amoxicillin-clavulanic acid (PO) |
| Streptococcus에 효과적이며, 후자는 β-lactamase 생성균까지 커버합니다. |
알레르기 및 대체 항생제
Penicillin이나 세팔로스포린에 아나필락시스가 있는 경우 또는 원인균이 불확실할 경우 대체 약제를 사용합니다.
| 대체 항생제 |
| 💊 Vancomycin (IV) |
| MRSA 및 Gram-positive 감염 커버, Penicillin 알레르기 시 사용합니다. |
| 💊 Ciprofloxacin / Levofloxacin (PO) |
| 경구 Fluoroquinolone 계열로, 광범위 커버가 가능하며 알레르기 시 대체제로 사용합니다. |
예후
빠른 항생제 치료 시 대부분 완치되며, 고위험군에서는 재발이나 합병증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 예후 |
| 🟦 조기 치료 시 수일 내 호전되며 완치됩니다. |
| 🟦 당뇨, 면역저하, 림프부종 환자에서는 재발 예방이 중요합니다. |
생활 관리
피부 위생 관리와 피부 손상 방지가 감염 예방 및 재발 방지에 중요합니다.
| 생활 관리 수칙 |
| 🟨 상처 소독 및 보습 유지 |
|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감염 경로를 차단합니다. |
| 🟨 피부 손상 예방 |
| 무좀, 상처 등 피부 손상은 세균 침투의 주요 원인이므로 철저히 관리합니다. |
| 🟨 다리 올리기 |
| 하지 림프순환 장애 예방을 위해 하루 중 다리를 주기적으로 올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