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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성 식욕 부진증 (Anorexia Nervosa)
Anorexia Nervosa : 저체중 + 체형 왜곡 + 체중 증가에 대한 두려움 유지
체중 증가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과 왜곡된 체형 인식으로 인해 스스로 음식을 제한하며, 심각한 저체중 상태를 초래하는 섭식 장애입니다.

| ✅ 저체중에도 불구하고 날씬해지려는 집착이 지속됨 |
| 정상 체중 이하임에도 체형을 뚱뚱하다고 여기며 체중을 줄이려 합니다. |
| ✅ 식사 제한, 지나친 운동, 이뇨/지사제 사용 등이 동반될 수 있음 |
| 체중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에너지 섭취 또는 저장을 방해합니다. |
원인
| 🔴 사회문화적 압력 |
| 날씬한 체형을 미의 기준으로 여기는 문화가 영향 미침 |
| 🔴 개인 성향 |
| 완벽주의, 강박적 성격, 낮은 자존감이 위험요인이 됩니다. |
| 🔴 가족 요인 |
| 통제적이거나 갈등이 많은 가정 환경이 발병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
임상양상
극단적인 체중 감소에도 불구하고 체형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지속됩니다.
증상 및 징후
| 🟨 저체중 상태 |
| 연령과 키에 비해 현저히 낮은 체중으로 진단됩니다 (BMI < 18.5 등). |
| 🟨 식사 제한 또는 거부 |
| 칼로리 계산, 특정 음식 피하기, 굶기 등의 행동이 반복됩니다. |
| 🟨 월경 소실(무월경) |
| 에스트로겐 저하로 생리 주기가 중단되거나 불규칙해집니다. |
검사상 소견
| 🔵 저칼륨혈증, 빈혈, 간기능 이상 등 |
| 기아 상태로 인한 전해질 불균형과 다기관 기능 이상이 나타납니다. |
진단 기준
Anorexia Nervosa- DSM 5
| 🔵 기준 A. 낮은 체중 유지 |
| 나이·성별·발달 수준에 비해 명백히 낮은 체중을 유지합니다. |
| 🔵 기준 B. 체중 증가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 |
| 체중이 증가하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며, 회피 행동을 지속합니다. |
| 🔵 기준 C. 체형에 대한 왜곡된 인식 |
| 자신의 몸을 비정상적으로 뚱뚱하다고 여기며, 체중 감소를 자존감과 동일시합니다. |
유형
제한형 (Restricting type)
폭식 / 배출형 (Binge-eating/Purging type)
신경성 식욕 부진증(Anorexia Nervosa)은 DSM-5 기준에 따라 ‘제한형’과 ‘폭식/배출형’으로 나뉘며, 지난 3개월간의 행동 양상에 따라 구분합니다.
| 🔵 제한형 (Restricting type) |
| 지난 3개월 동안 반복적인 폭식이나 배출행위(구토, 지사제 사용 등)가 없으며, 극단적인 식사 제한 또는 지나친 운동만으로 체중을 줄이는 유형입니다. |
| 🔴 폭식/배출형 (Binge-eating/Purging type) |
| 지난 3개월 동안 반복적인 폭식 또는 부적절한 배출행위(스스로 유도한 구토, 하제·이뇨제 남용 등)가 나타나는 유형입니다. 제한형보다 정서적 불안정과 충동성이 더 동반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치료
치료의 핵심 목표는 체중을 회복하고, 왜곡된 인식을 교정하며, 재발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약물 치료
| 💊 SSRI |
| 우울, 강박적 사고가 동반된 경우 심리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 신경성 폭식증만큼 효과가 잘 먹진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체중 증가 목적에는 효과 없음 ✅ 체중 회복 후 강박 사고·재발 방지에는 보조적 효과 있음 |
비약물 치료
일단 입원시켜서 영양 공급
| 🔷 입원 치료 및 체중 회복 프로그램 |
| 심한 저체중이 있는 경우 병원에서 영양치료와 의료적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
| 🔷 인지행동치료(CBT) |
| 체형과 체중에 대한 왜곡된 믿음을 교정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합니다. |
| 🔷 가족 기반 치료(FBT) |
| 부모와 가족이 회복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치료 접근입니다. |
| 🔷 다학제 치료팀 접근 |
| 정신과, 내과, 영양사, 간호사 등이 함께 협력하여 치료를 진행합니다. |
예후
| ✅ 조기 치료 시 회복률 높으나 만성화되면 예후 악화 |
| 10~20%는 만성 경과를 보이며, 장기적인 추적 관리가 필요합니다. |
생활 관리
| 🟧 규칙적 식사 계획 유지 |
| 하루 3끼를 기본으로 일정한 식사 리듬을 형성하도록 돕습니다. |
| 🟧 체중·몸매 비교 피하기 |
| 다른 사람과 몸을 비교하는 습관은 재발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
| 🟧 사회적 활동 유지 |
| 외출, 모임 등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
Resource
-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ed. (2022).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Fifth Edition, Text Revision (DSM-5-TR). Washington, DC, USA: American Psychiatric Publishing. ISBN 978-0-89042-57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