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갈비연골염 (Costochondritis)
해부학적 구조
| 갈비연골염(Costochondritis)은 흉골-늑연골 접합부(Sternocostal Junction)의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통증성 질환입니다. 제2-5번째 늑연골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
Stenocostal Junction

흉골-늑연골 접합부(sternocostal junction)는 제2-7번째 늑골의 연골이 흉골과 만나는 부위입니다. 섬유연골로 구성되어 있으며, 호흡 운동 시 흉곽의 유연성을 제공하는 구조입니다. 갈비연골염은 특히 제2늑연골 접합부에서 흔히 발생합니다.
병태생리
| – 기계적 스트레스로 인한 미세손상 – 반복적인 흉벽 운동으로 인한 연골-골 접합부의 염증반응 – 국소적인 사이토카인 분비 증가 (IL-1β, TNF-α 등) – 연골 기질의 변성 및 재형성 과정에서의 염증 반응 |
젊은 환자들이 많으며, 근력 운동에 의해 해당 부위에 미세 손상이 발생해 통증이 유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딥스 운동을 한 후 종종 생기곤 했습니다.

진단적 접근
병력청취
| – 통증의 양상: 예리한(sharp) 통증, 국소화된 압통 – 악화/완화 요인: 흉곽 운동, 자세 변화 |
이학적 검사
| – Tietze 징후: 압통과 함께 국소적 부종 – 늑연골 접합부 촉진 시 재현성 있는 통증이 관찰됨 |
감별진단을 위한 검사
| – 심전도: 허혈성 심질환 배제 – 흉부 X-ray: 골절, 기흉 등 배제 – 필요시 흉부 CT: 심각한 기저질환 배제 |
치료적 접근
약물요법
| – 1차 선택: NSAIDs (Ibuprofen 등) – 2차 선택: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 (난치성 경우) |
물리치료
| – 초음파 치료 – TENS (경피적 전기신경자극) |
운동치료
| – 흉곽 가동성 운동 – 자세교정 운동 |
예후
| 대부분 자가제한적이며 2-3주 내 호전되나, 만성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재발률은 약 20-30%로 보고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