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포스트를 보고 오시면 이해가 더 편하실 것 같습니다 🙂

PT/aPTT 연장 (Prolonged PT/aPTT)

응고 검사에서 PT (Prothrombin Time)aPTT (activated Partial Thromboplastin Time)은 응고 경로의 이상을 반영합니다.

🟧 aPTT 연장
내인성 인자(VIII, IX, XI, XII) 결핍, 헤파린 사용

🟨 PT 연장
외인성 인자(VII) 결핍, 와파린, 초기 간질환

🟥 aPTT / PT 둘 다 연장
공통 경로 인자(I, II, V, X) 결핍
광범위한 응고인자 결핍( DIC, 간부전 등)

aPTT만 연장되는 질환

내인성 경로(Intrinsic pathway)의 이상을 나타냅니다. 다음과 같은 질환이 해당됩니다.

aPTT 연장 (PT 정상)
🟧 혈우병 A – Factor VIII 결핍
🟧 혈우병 B (크리스마스병) – Factor IX 결핍
🟧 혈우병 C – Factor XI 결핍
🟧 Factor XII 결핍 – 임상적 출혈 없음, aPTT만 연장
🟧 Heparin 사용 – 내인성 경로 저해
🟧 인지질 항체 증후군 – aPTT 연장이 있지만 실제는 혈전 경향

PT만 연장되는 질환

외인성 경로(Extrinsic pathway)의 이상을 나타냅니다.

PT 연장 (aPTT 정상)
🟨 Factor VII 결핍 – 드문 유전 질환
🟨 초기 간질환 – Factor VII이 가장 먼저 감소
🟨 와파린(Warfarin) 초기 사용 – 비타민 K 의존성 인자 감소
🟨 비타민 K 결핍 – Factor VII 포함한 인자 감소

PT, aPTT 모두 연장되는 질환

공통 경로(Common pathway)의 문제이거나 광범위한 응고인자 결핍을 나타냅니다.

PT & aPTT 모두 연장
🟥 DIC (파종성 혈관내 응고) – 여러 인자 소모
🟥 중증 간질환 – 대부분의 응고 인자 합성 감소
🟥 비타민 K 결핍 심한 경우 – I, II, V, X까지 감소
🟥 Factor I, II, V, X 결핍 – 공통 경로 인자
🟥 와파린 과용량 – 광범위 비타민 K 의존 인자 억제
🟥 대량 수혈 – 응고인자 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