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액 응고(Coagulation)는 혈관 손상 시 출혈을 방지하고 지혈을 유도하는 중요한 생리적 과정입니다. 혈액 응고는 내인성 경로(Intrinsic Pathway)와 외인성 경로(Extrinsic Pathway)로 시작되며, 최종적으로 공통 경로(Common Pathway)를 통해 섬유소(Fibrin) 혈전이 형성됩니다.
| 응고 경로 |
| 내인성 경로 (Intrinsic Pathway) |
| ✅ XII → XI → IX + VIII → X → 공통 경로 |
| 외인성 경로 (Extrinsic Pathway) |
| ✅ VII + Tissue Factor → X -> 공통 경로 |
| 공통 경로 (Common Pathway) |
| ✅ X + V → II(→IIa) → I(→Ia) → XIII |
혈액 응고 경로 (Coagulation pathway)
혈액 응고는 크게
- 내인성 경로(Intrinsic coagulation pathway)
- 외인성 경로(Extrinsic coagulation pathway)
- 공통 경로(Common coagulation pathway)로 나뉩니다.
각 경로에는 특정 응고 인자들이 포함되며, 피브린(Fibrin) 형성으로 이어집니다.
내인성 경로 (Intrinsic Pathway)
혈관 손상에 의해 시작됨. aPTT로 평가

혈관 내피 손상이나 표면 접촉에 의해 시작되며, aPTT로 평가합니다.
| 내인성 경로 인자 |
| ✅ 12 → 11 → (9 + 8) → 10 → 공통 경로 |
| 🟦 Factor XII (Hageman factor) |
| 🟦 Factor XI (Plasma Thromboplastin Antecedent) |
| 🟦 Factor IX (Christmas factor) |
| 🟦 Factor VIII (Anti-hemophilic factor A) |
외인성 경로 (Extrinsic Pathway)
조직 손상에 의해 발생 , PT로 평가

Extravascular cell의 trauma, 즉 조직 손상 시 노출된 조직 인자(Tissue factor)에 의해 시작됩니다. PT(Prothrombin Time)로 평가합니다.
| 외인성 경로 인자 |
| ✅ 7 + Tissue Factor (3) -> 10 |
| 🟨 Factor III (Tissue factor, Thromboplastin) |
| 🟨 Factor VII (Stable factor) |
공통 경로 (Common Pathway)
내인성 경로 + 외인성 경로가 합류 -> Thrombin, Fibrin 형성
- PT, aPTT 모두에 영향을 줌

내인성 또는 외인성 경로가 합류하여 트롬빈(thrombin)과 피브린(fibrin)을 형성하는 공통의 경로이며, PT와 aPTT 모두에 영향을 줍니다.
| 공통 경로 인자 |
| ✅ 10 + 5 →Thrombin (2a)→ Fibrin (1a) → 13 |
| 🟧 Factor X (Stuart-Prower factor) |
| 🟧 Factor V (Labile factor) |
| 🟧 Factor II (Prothrombin) |
| 🟧 Factor I (Fibrinogen) |
| 🟧 Factor XIII (Fibrin-stabilizing factor) |
PT와 aPTT 연장
응고 검사에서 각 항목이 연장되었을 때 이런 추측을 해볼 수 있습니다 🙂
- 🔵 aPTT 연장: 내인성 OR 공통 경로 인자 결핍
- VIII, IX, XI, XII, I, II, V, X
- 🟨 PT 연장: 외인성 OR 공통 경로 인자 결핍
- VII, I, II, V, X
- 🟧 둘 다 연장: 공통 경로 인자 결핍
- I, II, V,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