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chemic stroke
- 허혈성 뇌졸중은 뇌 혈류의 급격한 차단으로 인해 뇌조직의 산소와 영양 공급이 중단되고, 조직 괴사가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허혈(Ischemia)’는 혈관이 막히면서 혈류 공급이 막힌다는 뜻으로,허혈성 뇌졸중(Ischemic Stroke)은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뇌졸중이란 뜻입니다.
혈관이 막히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혈관 속에서 직접 혈전이 생기는 경우와 둘째, 다른 곳에서 형성된 혈전이 떠다니다가 뇌혈관을 막는 색전증의 경우가 있습니다.
목차 – Ischemic Stroke
병태생리
핵심 기전
- 혈관 폐색으로 인한 뇌조직 허혈 및 산소 부족.
- 세포 에너지 고갈 → 이온 균형 붕괴 및 세포 괴사.
- 손상된 부위 주변의 펜브라(Penumbra)는 가역적 손상이 가능.
혈관이 막히면 뇌세포가 산소와 포도당을 공급받지 못하게 됩니다. 세포들은 에너지를 생산하지 못하게 되고, 세포막의 이온 펌프 기능의 손상이 발생합니다.
이온 펌프 기능이 손상되면 세포 내부와 외부의 나트륨과 칼륨 이온의 균형을 무너집니다. 이로 인해 세포는 부어오르기 시작하고(세포성 부종), 부종은 주변 조직을 압박하여 추가적인 손상을 일으킵니다.
뇌혈관이 막히면 그 부위로 가는 혈류 공급이 중단됩니다. 혈류가 완전히 차단된 중심부(허혈성 핵심부)는 빠르게 손상되지만, 주변부(Ischemic penumbra)는 측부 순환을 통해 최소한의 혈류가 유지되어 적절한 치료를 하면 회복이 가능합니다
임상양상
| 편측 마비(hemiparesis) : 한쪽 팔다리가 마비됩니다. 반대 쪽 대뇌의 운동영역이 손상되어 발생합니다. |
| 언어 장애(aphasia) : 좌측 대뇌반구의 언어 중추( 브로카 영역 또는 베르니케 영역) 손상시 발생 |
| 시야 결손: 후두엽의 시각 중추, 시야 경로가 손상시 발생합니다 |
| 어지럼증 및 균형 문제: 소뇌 손상 때문에 발생합니다. |
진단
- 혹시 출혈성 뇌졸중인지 감별 -> CT
- 허혈 부위의 정확한 위치, 크기 평가 –> MRI (DWI)
- 막힌 혈관의 위치 파악 -> 혈관 조영술
| 병태생리와 연관성 |
| CT 스캔: 출혈성 뇌졸중 감별을 위해 초기 검사로 사용. (출혈성이면 아예 치료 방향이 정반대이므로 반드시 감별) |
| MRI(DWI): 허혈성 손상 부위를 민감하게 확인 |
| 혈관 조영술(CTA, MRA): 혈전 또는 색전 위치 확인. |



영상소견
시간 경과에 따라 영상에서 관찰되는 소견이 달라지므로, 급성기·아급성기·만성기로 구분하여 평가합니다.
급성기 (0~24시간)
| 🟥 비조영 CT |
| – 정상 소견 가능 – 피질 경계 소실 – 백질-회백질 경계 흐려짐 – lentiform nucleus 불명료화 – hyperdense MCA sign |
| 🟥 MRI – DWI |
| – 고신호(high signal intensity) |
| 🟥 ADC map |
| – 저신호(low signal) |
| 🟥 MR/CT Angiography |
| – 주요 동맥 폐색 소견 (ex. MCA, ICA 등) |










아급성기 (1~7일)
| 🟧 비조영 CT |
| – 저음영 범위 증가 – sulcal effacement – midline shift |
| 🟧 MRI – FLAIR |
| – 고신호(high signal intensity) |
| 🟧 DWI |
| – 고신호 유지 |
| 🟧 ADC map |
| – pseudonormalization (신호 정상처럼 보임) |





Khan M, Subacute ischemic stroke. Case study, Radiopaedia.org (Accessed on 05 Aug 2025) https://doi.org/10.53347/rID-99099
만성기 (수 주 ~ 수개월 이후)
| 🟦 비조영 CT |
| – 저밀도 병변 – 뇌실 확장 (ex vacuo dilatation) – 뇌실질 위축 |
| 🟦 MRI – T1/FLAIR |
| – T1: 저신호 – FLAIR: 고신호 + 뇌실 확장 |
| 🟦 DWI |
| – 신호 정상화됨 |
| 🟦 ADC map |
| – 고신호 (rebound phenomenon) |


Walizai T, Chronic MCA infarct. Case study, Radiopaedia.org (Accessed on 05 Aug 2025) https://doi.org/10.53347/rID-176417
치료
시간이 가장 중요합니다.
(1) 증상 발생 4.5시간 이내면 혈전용해제 주사를,
(2) 6시간 이내의 큰 혈관 폐색에서는 혈전제거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3) 이후에는 재발 방지를 위해 원인에 따른 약물치료(항혈소판제 또는 항응고제)와 위험인자 관리가 필요합니다.
급성 치료
| 정맥 혈전 용해제(rtPA): – 혈전을 용해하여 혈류를 회복 |
| 기계적 혈전 제거술 : 대형 혈관 폐색 환자에서 사용. |
예방 치료
| 약물 |
| 항혈소판제(Aspirin, Clopidogrel) :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해 재발 방지. 항응고제(Warfarin, DOACs) : 색전성 뇌졸중 예방(특히 심방세동 환자). 혈압 및 당뇨 조절 : 허혈성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 요인 관리. |
Resource
- Ischemic stroke By Laboratoires Servier- Cardiovascular system, CC BY-SA 3.0, https://commons.wikimedia.org/w/index.php?curid=127935612
- CT-scan of the brain with an MCA infarct. By INFARCT.jpg: Lucien Monfilsderivative work: W2eK (talk) , CC BY-SA 3.0, https://commons.wikimedia.org/w/index.php?curid=116496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