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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혈우병 (Hemophilia A, Factor VIII Deficiency)
A형 혈우병(Hemophilia A)은 X염색체 열성 유전 질환으로, 혈액응고인자 중 제8인자(Factor VIII)의 결핍으로 인해 지혈 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Factor VIII의 부족으로 응고계 intrinsic pathway가 비정상 작동하며, 관절출혈과 근육출혈이 반복됩니다.

| A형 혈우병 (Hemophilia A) |
| 🟥 선천적 제8응고인자(Factor VIII) 결핍으로 응고장애가 발생하여 출혈이 멈추지 않습니다. |
원인
Hemophilia A는 X염색체에 위치한 F8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하며, 남아에게 발병합니다.

| 주요 특징 |
| 🔴 X염색체 열성 유전 |
| 남성에서 발현되며, 여성은 주로 보인자(carrier)로 존재합니다. |
| 🔴 F8 유전자 돌연변이 |
| Factor VIII 단백 합성 이상을 유발하는 유전자 이상입니다. |
| 🔴 산발적(sporadic) 돌연변이 |
| 가족력이 없는 경우에도 약 30%는 새로운 돌연변이로 발생합니다. |
임상양상
관절 출혈이 특징적이며, 심한 경우 출혈이 자주 반복되어 관절 변형이 발생합니다.
아동기에 반복적인 무릎, 발목 출혈이 나타나며, 중증 환자는 자발성 출혈도 흔합니다.
- 혈우병 환우는 관절 내 출혈 (Hemarthritis)를 흔히 보입니다 .


| 증상 및 징후 |
| 🟨 반복적인 관절 출혈 (hemarthrosis) |
| 무릎, 발목, 팔꿈치 등 중력 하 관절에 자주 발생하며 관절변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 🟨 근육 출혈 |
| 피부 속 멍이 크고 깊게 발생하며, 통증과 부종을 동반합니다. |
| 🟨 지연된 출혈 |
| 경미한 외상 후에도 수 시간~수일 뒤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 🟨 두개내 출혈 |
| 경미한 외상에도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 및 예방이 중요합니다. |
진단
Hemophilia A는 응고 시간 연장과 Factor VIII 활성도 감소를 보고 진단합니다. 당연히 가족력도 매우 중요한 단서입니다.
| 진단 방법 |
| 🔵 aPTT 연장 |
| Intrinsic pathway의 이상으로 인해 연장되며, PT는 정상입니다. |
| 🔵 Factor VIII 활성도 측정 |
| 정상은 50~150%, 중증은 1% 미만, 중등도는 1~5%, 경증은 5~40%입니다. |
| 🔵 유전자 검사 (F8 mutation) |
| 가족 내 보인자 확인과 산전진단에 활용됩니다. |
치료
치료의 핵심 목표는 Factor VIII를 보충해 출혈을 예방하고, 항체 발생을 모니터링하는 것입니다.
중증 환자는 예방적 보충요법을 통해 자발성 출혈을 방지합니다.
Factor VIII 보충요법
출혈 시 또는 예방적으로 정맥 투여합니다.
| 보충 치료 |
| 💊 Recombinant Factor VIII |
| 가장 표준적인 치료로,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없으며 장기 예방요법에 사용됩니다. |
| 💊 Plasma-derived Factor VIII |
| 농축 혈장 제품으로, 과거에는 주로 사용되었으나 감염 위험이 있어 제한됩니다. |
항체 발생 시 치료 (Inhibitor)
항체가 발생하면 우회 요법이 필요합니다.
| 항체 보유자 치료 |
| 💊 Bypassing agents (e.g. aPCC, rFVIIa) |
| Factor VIII 대신 응고를 유도하는 우회 요법으로 출혈 조절 |
| 💊 Emicizumab |
| Factor VIII과 유사 기능을 하는 이중특이항체로, 항체 보유자에게 사용됩니다. |
예후
조기 진단과 예방적 치료가 이루어지면 관절 손상과 사망률이 크게 감소합니다.
| 예후 |
| 🟦 중증 환자는 예방요법 없이는 반복 출혈로 관절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 🟦 적절한 예방요법과 교육을 통해 정상 수명에 가까운 삶이 가능합니다. |
생활 관리
출혈 예방을 위해 운동과 외상 방지, 교육이 중요합니다.
| 생활 관리 수칙 |
| 🟨 관절 손상 방지를 위한 유산소 운동 권장 |
| 수영, 자전거 등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운동을 선택합니다. |
| 🟨 외상 위험 활동 회피 |
| 격투기, 축구 등은 피하고 헬멧 착용 등 보호장비 필수입니다. |
| 🟨 정기적 예방적 보충요법 |
| 주 2~3회 투여를 통해 자발성 출혈을 방지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