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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디다 식도염 (Candida Esophagitis)
Candida Esophagitis는 칸디다 균(Candida spp.)이 식도 점막에 침범하여 발생하는 진균 감염입니다. 주로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에서 발생하며, 통증성 연하곤란과 흉통을 유발합니다.


칸디다 식도염은 칸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 등 진균이 식도 점막에 과도하게 증식하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감염성 식도염입니다.
| 칸디다 식도염 |
| 🟦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칸디다 균이 식도에 침투하여 흰색 위막과 염증을 일으킵니다. |
원인
면역 억제 상태가 주요 원인이며, 구강 칸디다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 주요 원인 |
| 🔴 면역저하 상태 |
| HIV 감염, 고용량 스테로이드, 항암 치료, 장기이식 후 면역억제제 사용 등이 원인이 됩니다. |
| 🔴 항생제 과다 사용 |
| 장내 세균 균형이 깨지면 칸디다가 과증식할 수 있습니다. |
| 🔴 당뇨병 |
| 혈당이 높아지면 칸디다 균이 잘 자라는 환경이 형성됩니다. |
| 🔴 구강 칸디다증의 확장 |
| 입안의 칸디다 감염이 아래로 퍼져 식도까지 침범할 수 있습니다. |
임상양상
연하통과 연하곤란이 주요 증상이며, 흉통과 체중 감소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삼킬 때 찌르는 듯한 통증이 발생하고, 입 안에도 하얀 반점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증상 및 징후 |
| 🟨 연하통(Odynophagia) |
| 삼킬 때 날카롭고 타는 듯한 통증이 느껴집니다. |
| 🟨 연하곤란(Dysphagia) |
| 음식 삼키는 것이 힘들고, 걸리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
| 🟨 흉통(Chest pain) |
| 가슴 중앙에서 타는 듯하거나 답답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 🟨 구강 칸디다증 동반 |
| 혀, 구개, 입안에 하얀 위막이 생기고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
진단
내시경과 조직검사를 통해 진단하며, 위막과 진균 실을 확인합니다.
| 진단 방법 |
| 🔵 식도 내시경(Endoscopy) |
| 식도 점막에 흰색 크림치즈 같은 위막이 보이며, 염증과 미란도 동반됩니다. |
| 🔵 조직검사(Biopsy) |
| PAS 염색 등을 통해 칸디다 균사(hyphae)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치료
항진균제를 사용하여 감염을 억제하며, 면역 저하 요인도 함께 조절해야 합니다.
경증에는 경구 플루코나졸을, 중증이나 경구 투여 불가능한 경우에는 정맥용 항진균제를 사용합니다.
약물 치료
칸디다 감염을 억제하는 항진균제를 사용합니다.
| 약물 치료 |
| 💊 플루코나졸(Fluconazole) |
| 1차 선택약으로, 14~21일간 경구 투여합니다. |
| 💊 암포테리신 B(Amphotericin B) |
| 중증 환자에게 정맥 주사로 사용합니다. |
| 💊 보리코나졸(Voriconazole), 이트라코나졸 (Itraconazole) |
| 플루코나졸 내성이나 반응 없는 경우에 대체약으로 사용합니다. |
예후
조기에 항진균제를 투여하면 치료 경과가 좋지만, 면역 억제가 지속되면 재발 위험이 있습니다.
| 예후 |
| 🟧 면역 회복과 함께 항진균제를 사용하면 대부분 잘 회복됩니다. |
| 🟧 HIV 환자처럼 면역이 지속적으로 약한 경우에는 반복 감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생활 관리
면역 저하 상태를 교정하고, 구강 위생을 철저히 유지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생활 관리 수칙 |
| 🟨 구강 위생 철저히 하기 |
| 칫솔과 구강 세정제를 사용하여 입안을 청결히 유지합니다. |
| 🟨 흡입 스테로이드 사용 후 입 헹구기 |
| 흡입기 사용 후 물로 입안을 헹구면 칸디다 증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 🟨 혈당 조절 |
| 당뇨 환자는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여 칸디다 감염 위험을 줄여야 합니다. |
| 🟨 면역 저하 요인 조절 |
| 가능하면 스테로이드 용량을 줄이거나, 항암 치료 중 감염 예방 조치를 강화해야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