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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응고제 (Anticoagulants)
항응고제(Anticoagulants)는 혈액 응고 인자의 작용을 억제하여 혈전 형성을 방지하는 약물입니다. 대표적으로 헤파린 (Heparin) , 저분자량 헤파린 (LMWH), 와파린 (Warfarin) 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헤파린 (Heparin) |
| 🟧 Antithrombin III을 활성화하여 thrombin(IIa)과 Factor Xa 억제 |
| 투여 방법: 정맥 주사 (IV) |
| 🟨 응급 혈전 치료 (DVT, PE, ACS 등)에 많이 쓰임 (빠르게 작용해서!) |
| 🟦 효과 발현: 수 분 내 작용 시작 |
| 🟥 특징적 부작용: HIT (면역 매개 혈소판감소증) |
* HIT (면역 매개 혈소판 감소증)
: 면역반응으로 인해 혈소판이 줄고 오히려 혈전이 생기는 상황입니다.
| 저분자 헤파린 (LMWH) |
| 🟧 Antithrombin III을 통해 주로 Factor Xa 억제 |
| 투여 방법: 피하 주사 (SC) |
| 🟨 수술 후 혈전 예방, 심장질환에서 항응고 , 임신 중에도 비교적 안전 |
| 🟦 효과 발현: 수 시간 내 안정적 작용 |
| 🟥 부작용: 출혈, 신기능 저하 시 축적 |
| 와파린 (Warfarin) |
| 🟧 비타민 K 억제를 통해 II, VII, IX, X 인자 합성 억제 |
| 투여 방법: 경구 (경구 복용이 가능해서 장기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
| 🟨심방세동, 인공판막 등 만성 항응고 필요 시 (특히 인공판막, Afib 이 있을땐 와파린만!) |
| 🟦 효과 발현: 2~3일 후 작용 시작 |
| 🟥 부작용: 출혈, 피부괴사, 임신 금기 |
혈전과 관련된 약물들
- 항응고제(Anticoagulants)
- 항혈소판제 (Antiplatelets)
- 섬유소용해제 (Thrombolytics)

헤파린 (Heparin)
“지금 바로 혈전을 잡아야 할 때!”
작용 기전
헤파린은 응급 상황에서 빠르게 작용하여 혈전을 억제합니다.
| 🟧 Antithrombin III을 활성화하여 thrombin(IIa)과 Factor Xa를 동시에 억제 |
| 🟧 응고 인자의 작용을 차단하여 혈전 형성을 간접적으로 억제 |
적응증
응급상황에 빠르게 피떡을 막아야 할 때 사용합니다.
- 심근경색 등 ACS 초기 치료
- 폐색전증(PE)
- 심부정맥혈전증(DVT)
| 🟨 심부정맥혈전증(DVT), 폐색전증(PE)의 초기 치료 |
| 🟨 급성 관상동맥증후군에서 혈전 형성 예방 |
| 🟨 수술 중 혈전 예방, 혈액투석 중 항응고 유지 |
효과
주사 후 즉시 작용하여 빠른 항응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 정맥주사 시 수분 내 작용 시작 |
| 🟦 반감기 짧아 빠른 용량 조절 가능 |
부작용
가장 흔한건 출혈, 드물게 심각한 면역 반응인 HIT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 출혈 (aPTT 증가) |
| 🟥 HIT (Heparin-induced thrombocytopenia) : 항체 매개 혈소판 활성화로 오히려 혈전 형성 |
| 🟥 장기 사용 시 골다공증 가능 |
금기
출혈 위험이 높은 환자나 과거 HIT 병력 환자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 활동성 출혈 |
| 🔴 과거 HIT 병력 |
| 🔴 두개내 출혈 병력 또는 심한 간질환 |
저분자량 헤파린 (Low Molecular Weight Heparin, LMWH)
“며칠간 안전하게 혈전 예방할 때!”
작용 기전
헤파린보다 선택적으로 작용하며, 주로 Factor Xa 억제에 작용합니다.
| 🟧 Antithrombin III을 통해 Factor Xa를 선택적으로 억제 |
| 🟧 thrombin(IIa)에 대한 억제는 미약 |
적응증
수술 후 예방, 안정형 심장질환 치료에 자주 사용됩니다.
| 🟨 수술 후 혈전 예방 |
| 🟨 급성 DVT 또는 폐색전증 치료 |
| 🟨 임산부 혈전색전증에서도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 |
| 🟨 불안정형 협심증, STEMI에서 항응고 목적으로 사용 |
임산부에서 LMWH 사용하는 이유
- 태반을 통과하지 않아서 → 태아에게 안전합니다.
- 경구약인 Warfarin은 태아 기형 유발 위험이 있어서
- 정맥주사인 Heparin보다 모니터링이 편리해서 → 하루 1~2번 피하주사로 투여 가능하며, 혈액검사 모니터링 거의 필요 없습니다.
효과
예측 가능한 작용으로 모니터링이 거의 필요하지 않으며, 피하 주사로 사용됩니다.
| 🟦 피하 주사 후 일정한 항응고 효과 유지 |
| 🟦 1일 1~2회 투여로 충분 |
| 🟦 APTT 모니터링 불필요 |
부작용
마찬가지로 출혈이 가장 흔한 부작용입니다. 신기능 저하 시 약물이 체내에 축적될 수 있습니다.
| 🟥 출혈 |
| 🟥 드물게 HIT (Heparin보다는 낮음) |
| 🟥 신장 기능 저하 환자에서 약물 축적 가능 |
금기
신장기능이 심하게 저하된 환자나 출혈 위험이 높은 경우 피해야 합니다.
| 🔴 활동성 출혈 또는 출혈성 질환 |
| 🔴 말기 신부전 환자 |
와파린 (Warfarin)
“오래오래 혈전 안 생기게 유지하자!”
작용 기전
간에서 비타민 K 의존성 응고인자 합성을 억제하여 항응고 효과를 나타냅니다.
| 🟧 Vitamin K epoxide reductase(VKOR) 억제 |
| 🟧 Factor II, VII, IX, X의 합성 억제 |
| 🟧 Protein C와 S도 함께 억제되어 초기 procoagulant 상태 가능 |
적응증
장기적인 경구 항응고가 필요한 환자에게 사용됩니다.
| 🟨 심방세동(AF)에서 뇌졸중 예방 |
| 🟨 기계식 인공 판막 삽입 환자 |
| 🟨 반복성 정맥혈전증 병력 |
효과
작용은 느리지만 오랜 시간 효과가 지속되며, 경구로 복용 가능합니다. PT-INR 수치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 🟦 작용 발현까지 2~3일 소요 |
| 🟦 PT-INR 수치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용량 조절 |
| 🟦 음식과 약물에 의한 상호작용이 많음 |
부작용
과다 복용 시 출혈 위험이 크며, 드물게 피부괴사와 같은 심각한 이상반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 출혈 (PT 위주 증가 / INR이 높을수록 위험 증가) |
| 🟥 Warfarin-induced skin necrosis (주로 치료 초기에 발생) |
| 🟥 초기 Protein C 감소로 인해 일시적 혈전 위험 증가 |
금기
임신 중에는 태아 기형을 유발할 수 있어 금기! 이며, 출혈 고위험군에서도 사용 금지입니다.
| 🔴 임신 (특히 1기: 태아 기형 유발) |
| 🔴 활동성 출혈 |
| 🔴 복약 순응도 낮은 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