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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 (Allergic Rhinitis)

| 알레르기 비염 (Allergic Rhinitis) |
| ✅ 호흡기 항원에 대한 IgE 매개 면역반응 – 비점막의 염증과 과민성 증가를 유발하는 만성비염. |
알레르기 비염(Allergic Rhinitis)은 공기 중 알레르겐(예: 꽃가루, 진드기 등)에 대한 IgE 매개 면역반응으로 인해 코 점막에 염증이 생기며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만성 비염 질환입니다.
호흡기 알레르겐에 대한 과민반응으로, IgE 면역반응과 비만세포 탈과립에 의해 비점막 염증이 유발됩니다.
임상양상
비강과 눈 주위의 가려움, 재채기, 콧물, 코막힘이 반복되며, 눈물이나 인후 불편감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Allergic Rhinitis)의 대표적 4가지 증상
- 가려움
- 재채기
- 콧물
- 코막힘

| 임상양상 |
| 🟨 재채기 발작 |
| 비점막의 히스타민 자극으로 삼차신경이 활성화되어 반복적인 재채기가 발생합니다. |
| 🟨 맑은 콧물 |
| 히스타민과 아세틸콜린이 점액샘을 자극하여 수분이 많은 점액이 과다 분비됩니다. |
| 🟨 코막힘 |
| 류코트리엔과 프로스타글란딘에 의해 혈관이 확장되고 점막이 부어 공기 흐름이 차단됩니다. |
| 🟨 코 가려움증 |
| 히스타민이 감각신경 말단을 자극해 가려움이 발생합니다. |
| 🟨 눈 가려움 및 눈물 |
| 결막의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 가려움과 눈물샘 자극이 동반됩니다. |
| 🟨 알레르기 샐루트, 주름 |
| 코를 자주 위로 문지르며 생기는 습관적 행동과, 그로 인한 피부 주름 형성 |
원인/위험요인
유전적 소인과 함께 다양한 환경 알레르겐이 주요 유발 인자입니다.
| 원인/위험요인 |
| 🔴 유전적 소인 |
| 부모가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경우, 자녀의 IgE 과민 반응 발생 위험이 증가합니다. |
| 🔴 꽃가루 (pollen) |
| 계절성 비염의 대표 항원으로, 식물 개화기에 대량 분산되어 코 점막에 자극을 줍니다. |
| 🔴 집먼지진드기 |
| 사계절 내내 실내 먼지에 존재하며, 진드기 분비물과 사체가 강한 항원성을 가집니다. |
| 🔴 동물 털 및 비듬 |
| 고양이, 개 등의 분비물 또는 털이 항원 역할을 하여 지속적인 비염 증상을 유발합니다. |
| 🔴 곰팡이(포자) |
| 습한 환경에서 증식하며 공기 중에 분산되어 호흡 시 흡입됩니다. |
진단/검사
임상 증상 및 병력 청취가 가장 중요하며, 필요 시 알레르기 항원에 대한 검사를 시행합니다.
| 진단/검사 |
| 🔵 병력 청취 및 증상 관찰 |
| 비특이적 감기와 감별을 위해 증상 지속 기간, 유발 요인 등을 확인합니다. |
| 🔵 피부 단자 검사 (Skin prick test) |
|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으로, 항원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을 피부에서 관찰합니다. |
| 🔵 혈청 특이 IgE 검사 (RAST) |
| 혈액을 이용해 특정 알레르겐에 대한 IgE 항체 존재를 확인합니다. |
| 🔵 비강 내시경 |
| 비점막의 부종, 분비물, 물혹 등의 유무를 평가합니다. |
치료
알레르기 비염 치료는 회피 요법, 약물 치료, 면역요법으로 구성되며, 증상 조절과 장기적인 질환 완화가 목적입니다.
원인 항원의 회피
원인 항원을 피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 생활수칙 (각 원인별) |
| 🟩 집먼지진드기 차단 커버 사용 및 정기적인 침구 세탁 |
| 🟩 꽃가루 계절에는 외출 시 마스크 착용, 귀가 후 세수·세탁 |
| 🟩 실내 습도는 40~50%로 유지하고, 곰팡이 방지 |
| 🟩 반려동물과의 접촉은 제한하거나, 청결 유지 필수 |
약물 치료
대부분의 환자에서 약물치료로 증상 조절이 가능하며, 병용 요법이 흔합니다.

| 약물 치료 |
| 💊 항히스타민제 |
| H1 수용체를 차단하여 재채기, 콧물, 가려움을 완화함 (예: 로라타딘, 세티리진) |
| 💊 비강 스테로이드 분무제 |
| 염증 매개물질을 억제하여 전반적인 증상 완화 (예: 플루티카손, 모메타손) |
| 💊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 |
| 기관지 및 비점막 염증을 억제함 (예: 몬테루카스트) |
| 💊 비충혈 제거제(경구 또는 분무) |
| 비점막 혈관을 수축시켜 코막힘을 완화하나, 장기 사용은 금기입니다. |
약물별 특징 정리
1. 항히스타민제 (Antihistamines)
H1 수용체 차단으로 히스타민 작용 억제
- 효과: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눈 증상 완화
- 코막힘은 ❌ , 코막힘이 주증상일 때는 효과 거의 없음
- 예시: 로라타딘, 세티리진, 펙소페나딘
- 특징: 2세대는 졸림 덜함
2. 비강 스테로이드 (Nasal corticosteroids)
염증세포 억제, 점막 부종 감소
- 효과: 코막힘 + 콧물 + 재채기 + 코 가려움 등 모든 증상 개선
- 예시: 플루티카손, 모메타손
- 특징: 가장 효과적인 약물, 장기 사용 가능
- 그러나 하루 이틀 급성 증상에는 효과 발현까지 수일 소요
3. 비충혈 제거제 (Decongestants)
혈관 수축으로 점막 부종 감소
- 효과: 코막힘 즉시 완화
- 재채기나 콧물 등 다른 증상에는 별 효과 없음
- 예시: 옥시메타졸린, 페닐레프린
- 주의:
- 3~5일 이상 사용 시 약물성 비염의 위험이 있음
- 고혈압, 심혈관 질환 환자에게 금기
4.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 (LTRAs)
류코트리엔 수용체 차단
- 효과: 코막힘 및 천식 동반 시 효과
- 천식, 야간 증상, 운동 유발성 호흡곤란 동반시
- 예시: 몬테루카스트
- 특징: 야간 증상, 천식 겸한 환자에게 유용
- 아스피린 과민성 비염 환자에게도 효과
- 항히스타민제랑 병용시 시너지 있으나 단독으로 사용시 효과 미약
면역요법 (알레르기 주사 또는 설하 면역치료)
원인 항원을 장기간 노출시켜 체내 면역 반응을 변화시킴.
| 면역요법 |
| 🔵 반복적이고 장기적인 알레르기 비염에서 시행하며, 증상 완화 및 약물 사용량 감소 효과 |
| 🔵 주사(SCIT), 설하(SLIT) 방식 있으며, 3~5년 이상 지속적으로 시행 |
예후
적절한 치료 시 대부분 증상이 조절되며, 일부는 성장하면서 자연 호전되기도 합니다.
| 예후 |
| ✅ 약물 및 회피요법으로 대부분 증상 조절 가능 |
| ✅ 일부 소아는 성장과 함께 면역 내성이 생겨 자연 호전되기도 함 |
| ✅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천식, 중이염, 축농증으로 이어질 수 있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