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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성 간질환 (Alcoholic Liver Disease)
알코올성 간질환(Alcoholic Liver Disease, ALD)은 만성 음주로 인해 간에 손상이 발생하며, 단순 지방간부터 간염, 간경변으로 점진적으로 진행하는 질환입니다.
과도한 음주로 인해 간세포에 지방이 축적되고 염증이 발생하며, 결국 간경변과 간부전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 알코올성 간질환 (Alcoholic Liver Disease) |
| 🟦 과도한 알코올 섭취로 인한 간세포 손상 및 조직 변화가 나타납니다 |
원인
당연히 장기간 과도한 음주가 가장 중요한 원인입니다.
| 주요 원인 |
| 🔴 만성 음주(Chronic alcohol use) |
| 하루 40g 이상(남성 기준)의 알코올 섭취가 지속될 경우 간에 지방이 축적되고, 간세포 손상 및 염증을 유발합니다. |
| 🔴 여성의 음주(여성이 더 민감) |
| 여성은 알코올 대사 효소가 적고 체수분 비율이 낮아 간 손상에 더 취약합니다. |
| 🔴 영양 결핍(Malnutrition) |
| 만성 음주자는 비타민 B군과 단백질 결핍으로 간 재생력이 떨어집니다. |
임상양상
초기에는 무증상일 수 있으나, 간 손상이 진행되면 전신 증상과 간경변 징후가 나타납니다.
권태감, 식욕부진, 오른쪽 윗배 통증과 함께 황달, 복수 등 간경변 증상까지 동반될 수 있습니다.
| 증상 및 징후 |
| 🟨 피로감 및 식욕부진 |
| 간세포 기능 저하로 에너지 생산이 줄어 피로감과 식욕저하가 발생합니다. |
| 🟨 우측 상복부 통증 |
| 간이 부어 주변 장기를 압박하거나 간막에 염증이 생기며 통증이 나타납니다. |
| 🟨 황달(Jaundice) |
| 빌리루빈 대사 장애로 눈과 피부가 노랗게 변합니다. |
| 🟨 복수(Ascites) |
| 간문맥압 상승과 알부민 저하로 복강 내에 체액이 고입니다. |
| 🟨 Spider hemangioma, Palmar erythema |
| 에스트로겐 대사 이상으로 피부 변화가 생깁니다. |
진단
음주력 확인과 혈액검사, 영상, 조직검사를 통해 진단합니다.
| 진단 방법 |
| 🔵 음주력 확인 |
| 주당 알코올 섭취량과 음주 지속기간을 확인합니다. |
| 🔵 혈액 검사(LFT) |
| AST > ALT 양상을 보이며, GGT, 빌리루빈 수치 상승도 관찰됩니다. |
| 알코올성 간질환에서는 AST:ALT 비율이 일반적으로 2:1 이상으로 나타나며, 심한 경우에는 3:1 이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
| 🔵 복부 초음파/CT |
| 간 비대, 지방침착, 간경변 특징 등을 확인합니다. |
| 🔵 간 생검 |
| 심한 염증, 섬유화, 말로리 소체(Mallory bodies) 확인이 가능합니다. |
Alcoholic Liver Disease에서 AST > ALT인 이유
: ✅ 알코올이 주로 간 세포 내의 미토콘드리아를 손상시키기 때문에, 미토콘드리아에도 분포하는 AST가 더 많이 혈액 속으로 빠져나오기 때문입니다.
- AST는 간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와 세포질 양쪽에 존재하지만, ALT는 거의 세포질에만 존재합니다.
- 알코올은 간세포 내 미토콘드리아를 직접 손상시키므로, 미토콘드리아에 있는 AST가 더 많이 혈액으로 유출됩니다.
- 따라서 간세포 손상이 있을 때 AST가 ALT보다 더 많이 증가하게 됩니다.
진단기준
음주력과 혈액/영상/조직검사 결과를 종합해 진단합니다.
- 1) 하루 알코올 섭취량이 남성 40g 이상, 여성 20g 이상
- 2) ALT < AST, GGT 상승, MCV 증가
- 3) 영상상 지방간 또는 간경변 소견
- 4) 말로리-덴크 소체 등 조직학적 특징 존재
치료
치료의 핵심 목표는 음주를 중단하고, 간의 염증과 섬유화를 조절하여 간 기능 악화를 막는 것입니다.
당연히 금주가 가장 중요합니다. 염증이 심한 경우 약물 치료가 병행됩니다.
약물 치료
중등도 이상 Alcoholic Liver Disease에서 염증 억제를 위해 사용됩니다.
| 약물 치료 |
| 💊 프레드니솔론(Prednisolone) |
| 중증 알코올성 간염에 염증 억제를 위해 단기간 사용합니다. |
| 💊 펜톡시필린(Pentoxifylline) |
| TNF-α 억제를 통해 간세포 사멸을 감소시키며, 신장 합병증 위험을 낮춥니다. |
기타 치료
영양 보충과 간 기능 회복을 위한 전반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 영양 및 보조치료 |
| 🟧 티아민, 엽산 보충 |
| 만성 음주로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을 보충합니다. |
| 🟧 단백질/열량 섭취 증가 |
| 간 재생을 돕고, 근감소증을 예방합니다. |
예후
금주 여부가 예후를 결정하며, 간경변으로 진행된 경우 예후가 나빠집니다.
| 예후 |
| 🟩 초기 금주 시 간 기능 회복 가능성이 높습니다. |
| 🟩 지속 음주 시 간경변, 간부전, 간암 등으로 진행합니다. |
생활 관리
재발 방지를 위해 철저한 금주와 생활습관 교정이 필요합니다.
| 생활 관리 수칙 |
| 🟨 금주 유지 |
| 치료의 핵심이며, 단 1회의 음주도 질환 악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 🟨 정기 간 기능 검사 |
| 간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악화 여부를 조기에 파악합니다. |
| 🟨 균형 잡힌 식사 |
| 간 회복과 전신 건강 유지를 위해 고단백·고열량 식단이 권장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