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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발작 (Absence Seizures)
소발작(Absence Seizures)은 수 초간 의식이 갑자기 멈추며 멍한 상태가 되는 전신 발작의 한 유형으로, 주로 소아에서 발생하고 뇌파상 3Hz spike-and-wave 방전이 특징적입니다.
- 결신발작이라고도 합니다.

아이가 갑자기 반응을 멈추고 멍하게 5~15초간 정지하며, 이후 아무 일 없던 듯 행동을 이어갑니다.
| 소발작 (Absence Seizures) |
| 🟦 대뇌 양측 피질에서 동시에 발생하는 전기 이상 활동이 짧은 시간 동안 의식 정지를 유발합니다. |
원인
소아기 뇌의 기능적 과흥분성과 유전적 요인이 주요 원인입니다.
| 주요 원인 |
| 🔴 유전적 경향 |
| 양측 대뇌 피질 네트워크의 이온 채널 이상과 연관되며, 가족력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 🔴 소아기 뇌의 미성숙 |
| 뇌의 억제 기능이 완전히 성숙되지 않아 전기적 흥분이 억제되지 못하고 발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임상양상
의식 소실이 갑작스럽고 짧으며, 운동 증상은 거의 없거나 가벼운 자동증만 동반됩니다.
학생은 수업 중 몇 초간 멍하게 멈추고, 이후 질문에 다시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증상 및 특징 |
| 🟨 갑작스러운 의식 소실 |
| 5~15초간 아무 반응 없이 멍하니 정지하며, 이후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
| 🟨 자동증 |
| 입맛다심, 눈 깜빡임 등의 짧은 반복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 🟨 발작 인식 어려움 |
| 아이 본인은 인식하지 못하고, 보호자나 교사가 이상행동을 보고 인지합니다. |
| 🟨 하루 수십 회 발생 |
| 발작은 짧지만 하루에도 반복적으로 여러 차례 발생할 수 있어 학습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진단
전형적인 병력과 EEG 소견으로 진단하며, 과호흡으로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진단 방법 |
| 🔵 병력 청취 및 영상 확인 |
| 수 초간 반응 정지, 깜빡임 반복 등 전형적 발작 양상을 확인합니다. |
| 🔵 뇌파검사 (EEG) |
| 3Hz의 generalized spike-and-wave 이 전형적으로 나타나며, 과호흡으로 유발될 수 있습니다. |
| 🔵 과호흡 유발검사 |
| 깊은 호흡을 3~5분 시킨 후 발작이 유도되는지 확인합니다. 진단에 매우 민감합니다. |
진단 기준
소아 결신발작은 ILAE 기준에 따라 아래와 같이 진단합니다.
| 소발작 진단 기준 |
| ① 4~10세 사이 발병 |
| ② 수 초간 의식 소실, 반응 없음 |
| ③ EEG에서 3Hz spike-and-wave 방전 |
| ④ 발작 중 안면 자동증 ± 눈 깜빡임 |
치료
치료의 핵심 목표는 반복적 의식 소실을 억제하여 학습과 발달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대한소아신경학회는 소발작 1차 치료제로 Ethosuximide를 권고하며, 결신 외 발작이 동반되면 Valproate가 추천됩니다.
약물 치료
결신 발작에 특화된 약물을 사용하며, 전신 발작 병존 여부에 따라 약물 선택이 달라집니다.
| 항경련제 |
| 💊 Ethosuximide (에토숙시마이드) |
| T-type Ca²⁺ 채널을 억제하여 결신 발작을 억제하며, 1차 선택약입니다. |
| 💊 Valproate (발프로산) |
| 결신 + GTC 발작을 동시에 보일 시 선택되며, GABA 농도 증가로 다양한 발작 억제에 효과적입니다. |
| 💊 Lamotrigine (라모트리진) |
| 전신 발작 억제에 효과 있으며, 여성에서 선호됩니다. 단, 초기 용량 조절 필요합니다. |
예후
적절한 치료 시 대부분 사춘기 전에 자연 소실되며, 예후는 매우 양호합니다.
| 예후 |
| ✅ 약물 치료에 반응이 좋고, 70~90%는 12세 이전에 자연 소실됩니다. |
| ✅ 약물 중단 전 최소 2년간 무발작 상태 유지가 권장됩니다. |
생활 관리
발작 발생을 최소화하고, 학습 환경에서의 인지 결손을 예방하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 생활 관리 수칙 |
| 🟨 학습 중 모니터링 |
| 학습 중 짧은 집중 저하가 발작일 수 있으므로 교사의 관찰이 필요합니다. |
| 🟨 수면 부족 피하기 |
| 수면 부족은 결신 발작의 빈도를 높일 수 있어 충분한 수면이 필요합니다. |
| 🟨 정기적 약물 복용 |
| 항경련제는 매일 일정한 시간에 복용해야 하며, 복용 누락은 재발 위험을 높입니다. |
| 🟨 심리적 안정 유지 |
| 불안과 스트레스는 발작 빈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정서적 지지가 필요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