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은 플레보바이러스(Phlebovirus)에 의해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바이러스 질환으로, 치명률이 높은 출혈성 열성 질환입니다.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린 후 발열과 위장관 증상으로 시작되며, 혈소판 감소와 간수치 상승이 특징적입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 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위장관 증상, 혈소판 감소가 나타나며, 치사율이 12% 이상으로 매우 높습니다.

이 저작물은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서 발췌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국가건강정보포털 누리집(health.kdca.go.kr)에서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인

작은소참진드기가 사람을 물면서 바이러스를 전파합니다.

감염 원인 및 전파
🔴 플레보바이러스(Phlebovirus)
Bunyaviridae 계열의 RNA 바이러스로, SFTS의 원인균입니다.
🔴 작은소참진드기(Haemaphysalis longicornis)
진드기에 물리면서 바이러스가 체내로 침투하며, 대개 야외활동 이후에 발생합니다.

임상양상

고열과 소화기 증상을 주증상으로 하며, 점차 전신성 염증 및 다장기 손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있으나 가피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증상 및 징후
🟨 고열
초기 증상으로 38~40도 이상의 고열이 수일간 지속됩니다.
🟨 소화기 증상
오심, 구토, 설사, 복통 등 위장관 증상이 동반되며 탈수 및 전해질 불균형을 유발합니다.
🟨 의식 저하 및 중추신경계 이상
중증 환자에서는 혼돈, 발작, 의식 변화 등이 나타납니다.
🟨 진드기 물린 자국
물린 부위에 가피는 없지만 자국은 관찰되며, 병력 청취에서 중요한 단서입니다.

진단

진드기 노출력과 임상 양상을 바탕으로 진단하며, 혈액 검사가 진단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진단 방법
🔵 임상 증상 + 진드기 노출 병력
야외 활동 후 고열과 위장관 증상, 혈소판 감소 소견이 있는 경우 진드기 물린 병력을 확인해야 합니다.
🔵 혈액 검사
Leukopenia(백혈구 감소), Thrombocytopenia(혈소판 감소), AST/ALT 상승 등이 전형적입니다.
🔵 RT-PCR 또는 항체 검사
SFTS 바이러스 RNA 검출 또는 항체 역가 상승을 통해 확진할 수 있습니다.

치료

특이적인 항바이러스제는 없으며, 전적으로 대증 치료와 장기 기능 보존에 집중해야 합니다.

치료의 핵심 목표는 장기부전 방지 및 보존적 치료로 생존률을 높이는 것입니다.

치료 방법
💊 대증 치료
해열제, 항구토제, 수액 공급, 전해질 보정 등 증상 완화에 초점을 둡니다.
💊 수혈 치료
혈소판 감소로 인한 출혈 경향이 있는 경우 혈소판 수혈이 필요합니다.
💊 신대체요법(투석)
급성 신부전 발생 시 혈액 투석 등의 신장 보조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예후

치사율이 매우 높아 조기 발견 및 집중 치료가 필요합니다.

예후
🟧 경증의 경우 회복 가능하나, 중증은 빠르게 악화될 수 있습니다.
🟧 치명률이 12~30%에 달하며, 고령, 기저질환자는 예후가 불량합니다.

생활 관리

진드기 노출을 차단하고 야외활동 후 관찰 및 조기 진단이 중요합니다.

생활 관리 수칙
🟨 진드기 기피제 사용
DEET 성분 등의 기피제를 활용하여 진드기 접근을 방지합니다.
🟨 풀밭에 직접 눕지 않기
작은소참진드기의 서식 환경에 피부가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야외활동 후 몸 확인
귀 뒤, 무릎 뒤, 겨드랑이 등 진드기가 숨기 쉬운 부위를 중심으로 물린 자국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 저작물은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서 발췌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국가건강정보포털 누리집(health.kdca.go.kr)에서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