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Regeneration)과 복구(Repair)

손상된 조직이 회복되는 과정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각각 재생(Regeneration) 과 복구(Repair)인데요, 각각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재생(Regeneration)

재생은 손상된 조직을 원래의 조직으로 교체하는 과정입니다.

재생(Regeneration)
손상된 조직을 원래의 상태로 복원하여 기능을 회복합니다.
조직의 구조와 기능이 손상 이전 상태로 완전히 돌아갑니다.
간세포(hepatocyte)나 피부의 표피세포(epidermal cells)처럼 세포 분열이 가능한 조직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복구(Repair)

복구는 손상된 조직을 섬유성 흉터로 대체하는 과정입니다.

복구(Repair)
손상된 조직이 원래 조직으로 회복되지 못하고, 섬유화(fibrosis)가 진행됩니다.
조직의 기능이 완전하게 복구되지 않으며, 흉터 형성으로 흔적이 남습니다.
심근(myocardium)이나 신경(neuron)처럼 세포 분열이 제한된 조직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재생과 복구의 비교

특징재생복구
조직 회복 방식원래의 조직으로 회복섬유성 흉터로 대체
결과구조와 기능 완전 복구기능 일부 손실
발생 조건세포 분열이 가능한 조직세포 분열이 제한된 조직

결론

재생은 손상된 조직을 완전히 복구할 수 있어 이상적이지만, 모든 상황에서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조직의 종류와 손상 정도에 따라 어떤 과정이 주로 이루어지는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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