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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색 비강진 (Pityriasis Rosea)
장미색 비강진(Pityriasis Rosea)은 주로 바이러스 감염 후에 발생하는 급성, 자한성, 피부의 인설성 발진 질환입니다. 대부분 젊은 성인에서 흔하며, 자연적으로 수주 내 호전됩니다
주로 바이러스 감염 후에 발생한다는 거지, 정확한 병태생리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Herald patch’라는 큰 타원형 병변이 생기고, 이후 몸통을 따라 작은 발진이 퍼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 장미색 비강진 (Pityriasis Rosea) |
| ✅ 초기 병변(herald patch)이 발생한 후, 1~2주 내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으로 전신에 발진이 퍼지는 특징적인 임상 양상을 보입니다. |


병태생리
정확한 병태생리는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바이러스 감염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 병태생리 |
| 🟦 HHV-6, HHV-7 관련성 |
| 인간 헤르페스 바이러스 6형 또는 7형(HHV-6/7) 감염이 장미색 비강진 발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 🟦 면역 반응 |
|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자가 면역 반응 또는 과민반응이 피부 발진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원인
명확한 원인은 없으나, 바이러스 감염이 가장 강하게 의심됩니다.
| 의심되는 원인 |
| 🔴 HHV-6/7 감염 |
| 소아에서 흔한 6번째 병(돌발진)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이며, 장미색 비강진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 🔴 감기나 인플루엔자 후 |
| 상기도 감염 이후 피부 반응으로 장미색 비강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임상양상
전형적으로 전신 증상 없이 시작하며, 병변은 경한 가려움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의 큰 병변이 생기고, 이후 ‘크리스마스 트리’ 형태로 다수의 발진이 몸통에 퍼집니다.
원발진 (Primary lesion)
질환 초기에 나타나는 특징적인 병변
| 전구 병변(Herald patch) |
| 🟨 1개 또는 드물게 2개의 큰 타원형 병변 |
| 가장자리가 인설로 둘러싸이고 중앙은 맑은 타원형이며, 주로 몸통이나 상지에 먼저 발생합니다. |


속발진 (Secondary eruptions)
전구 병변 발생 후 수일~2주 이내에 전신으로 확산되는 작은 발진.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으로 배열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 속발성 병변(Secondary rash) |
| 🟨 작은 타원형 발진이 피부 이완선에 따라 배열 |
| 몸통에서 주로 관찰되며,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으로 배열됩니다. (Axial Centrifugal Distribution) |
| 🟨 경한 가려움증 |
| 환자에 따라 소양감이 경미하게 동반될 수 있습니다. |


진단
임상적 양상이 전형적인 경우 추가 검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 진단 방법 |
| 🔵 임상진단 |
| Herald patch 출현 후 전신으로 퍼지는 패턴을 통해 진단합니다. 전형적인 경우 피부 생검은 필요 없습니다. |
| 🔵 감별진단 |
| 건선, 약물발진, 2기 매독 등과 감별이 필요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혈청검사(VDRL)나 피부 생검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
치료
대부분 자연 회복되므로 대증요법을 위주로 진행합니다.
장미색 비강진은 자가 호전 경과를 보이며, 약 6~8주 내 증상이 사라집니다.
| 치료 |
| 🔵 보습제 및 항히스타민제 |
| 피부 건조 완화와 가려움증 완화를 위해 사용됩니다. |
| 🔵 국소 스테로이드 |
| 가려움이 심하거나 염증이 있는 병변에 사용합니다. |
| 🔵 광선치료 |
| 중등도 이상이거나 빠른 병변 호전을 원하는 경우 Narrow-band UVB 사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 🔵 항바이러스제 (Acyclovir)? |
| 발병 초기(<72시간)에 투여 시 회복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보고가 있으나, 일관된 근거는 부족합니다. |
예후
예후는 매우 양호하며, 대부분 후유증 없이 회복됩니다.
| 예후 |
| ✅ 6~8주 이내 자연 호전되며, 흔히 재발하지 않습니다. |
| ✅ 드물게 색소침착이 남을 수 있으나 점차 사라집니다. |
생활 관리
피부 자극을 피하고 가려움 완화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생활 관리 수칙 |
| 🟨 따뜻한 물로 짧게 샤워하기 |
| 뜨거운 물은 피부를 건조하게 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
| 🟨 보습제 꾸준히 사용 |
| 피부 건조를 막아 소양감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
| 🟨 타이트한 옷 피하기 |
| 마찰에 의한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 느슨한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