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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질 (Gonorrhea)
임질(Gonorrhea)은 Neisseria gonorrhoeae라는 그람음성 쌍알균에 의해 발생하는 성매개 감염병으로, 요도, 자궁경부, 직장, 인두, 결막 등에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성접촉을 통해 전염되며, 남성은 요도염, 여성은 자궁경부염이나 골반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무증상 감염도 흔하며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 임질 (Gonorrhea) |
| ✅ Neisseria gonorrhoeae 감염으로 다양한 점막 부위에 화농성 염증을 일으키는 성병입니다. |
원인
직접적인 성접촉을 통한 감염이 대부분이며, 신생아는 분만 시 산도에서 감염될 수 있습니다.
| 주요 원인 |
| 🔴 성접촉(Sexual contact) |
| 질, 항문, 구강 성관계를 통해 점막 접촉 시 감염됩니다. |
| 🔴 신생아 감염(Neonatal infection) |
| 감염된 산모의 산도를 통과하면서 결막염 형태로 전염될 수 있습니다. |
임상양상
남녀 모두에서 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증상이 나타나면 주로 배뇨통과 화농성 분비물이 특징적입니다.
본 사이트에서 성기 사진은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임질의 “bonjour droplet”에 해당하는 사진은 아래 링크 사이트에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다음 링크는 실제 임질(Gonorrhea)의 사진으로, 성기 부위 병변이 포함되어 있어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학술적 목적의 참고를 위한 것이며,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https://commons.wikimedia.org/w/index.php?curid=128696487
“bonjour droplet” of gonorrhea By Sicherintim – Wie sieht Gonorrhoe aus?, CC BY-SA 4.0,
남성은 요도염, 여성은 질 분비물 및 하복부 통증. 감염 부위에 따라 인두염, 직장염, 결막염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증상 및 징후 |
| 🟨 배뇨 시 통증(배뇨통) |
| 요도 점막의 염증으로 인해 소변 볼 때 찌릿하거나 따갑습니다. |
| 🟨 화농성 요도 분비물 |
| 노란색 또는 초록빛 고름처럼 보이는 분비물이 요도에서 나옵니다. |
| 🟨 여성의 질 분비물 증가 및 하복부 통증 |
| 자궁경부와 자궁으로의 염증 확산으로 골반염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 🟨 항문/직장 통증, 출혈 |
| 직장 감염 시 배변 시 통증, 분비물 또는 혈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 🟨 결막염 |
| 신생아에서 주로 발생하며, 눈에 고름 같은 분비물이 생깁니다. |
Chlamydia와의 감별
임질과 클라미디아는 모두 성병이면서 유사한 증상을 보이나, 원인균과 치료약물, 병리적 특징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 감별 포인트 |
| 🟥 원인균 차이 |
| 임질은 Neisseria gonorrhoeae(그람음성 쌍알균), 클라미디아는 Chlamydia trachomatis(세포 내 기생균)입니다. |
| 🟥 임상양상 차이 |
| 임질은 화농성 분비물과 급성 요도통이 두드러지며, 클라미디아는 증상이 경미하거나 무증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
| 🟥 Gram 염색 소견 |
| 임질은 그람음성 쌍알균이 확인되나, 클라미디아는 세포 내 기생하므로 염색되지 않습니다. |
| 🟥 치료 약제 |
| 임질은 주로 Ceftriaxone IM 주사로 치료하며, 클라미디아는 Doxycycline이나 Azithromycin 경구 투여가 기본입니다. |
| 🟥 NAAT(PCR)로 모두 진단 가능 |
| 핵산증폭검사로 두 병원체 모두 민감하게 진단 가능하므로, 동시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
진단
임상 증상과 더불어 분비물 배양, 핵산 증폭 검사(NAT) 등을 통해 확진합니다.

| 진단 방법 |
| 🔵 Gram 염색 |
| 분비물에서 그람음성 쌍알균이 보입니다. (Intracellular Gram-negative diplococci) |
| 🔵 배양 검사(Culture) |
| Thayer-Martin 배지를 이용하여 균을 배양하고 항생제 감수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 핵산 증폭 검사(NAAT, PCR) |
|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아 현재 가장 흔히 사용되는 진단 방법입니다. |
치료
대한감염학회 감염병 진료지침에 따라 임질의 표준 치료는 세프트리악손 단회 주사이며, 클라미디아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독시사이클린 병용이 권장됩니다.
KSID 2022년 지침에 따르면, Ceftriaxone 500mg IM 단회 투여가 1차 치료이며, 클라미디아 동반 감염 예방을 위해 Doxycycline 100mg 경구, 1일 2회, 7일간 병용 투여를 권고합니다.
| 국내 치료 기준 |
| 🟩 Ceftriaxone 500mg IM 1회 |
| 1차 선택 치료이며, 내성 위험 낮고 치료율이 높습니다. |
| 🟩 Doxycycline 100mg 경구 1일 2회 × 7일 |
| 클라미디아 동시 감염이 흔하므로 병용 치료를 권장합니다. |
| 🟨 페니실린계 약제는 더 이상 권장되지 않음 |
| 내성 증가로 인해 페니실린, 퀴놀론 계열 항생제는 국내 가이드라인에서 제외되었습니다. |
예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나, 방치하면 불임, 골반염, 전신 감염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예후 |
| ✅ 치료 시 완치율이 높으며, 후유증 없이 회복 가능합니다. |
| ✅ 치료하지 않으면 불임, 만성 골반염, 신생아 결막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생활 관리
성 접촉자에 대한 동시 치료 및 재감염 방지가 중요합니다.
| 생활 관리 수칙 |
| 🟨 성 파트너도 함께 검사 및 치료 |
| 재감염 예방과 집단 감염 차단을 위해 동반자 치료가 필요합니다. |
| 🟨 성관계 자제 (치료 완료 후까지) |
| 완치 전 성접촉은 감염 확산 위험이 있습니다. 치료 후 7일 이상 대기 권장합니다. |
| 🟨 정기적인 성병 선별검사 |
| 다수 성 파트너가 있는 경우 주기적인 검사로 조기 진단이 필요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