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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형홍반 (Erythema Multiforme)
다형홍반(Erythema Multiforme)은 감염이나 약물 반응 등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 특징적으로 표적(target) 모양의 병변이 발생합니다. (주로 손, 발에 많음)

피부에 과녁처럼 생긴 붉은 반점이 생기며, 때로는 입이나 눈 등 점막에도 물집과 궤양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다형홍반 (Erythema Multiforme) |
| 🟦 HSV 감염 이나 약물 반응 후 나타나는 면역 반응성 피부 병변입니다. |
원인
다형홍반의 가장 흔한 유발 요인은 감염(특히 HSV)이며, 그 외 약물, 종양, 자가면역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주요 원인 |
| 🔴 단순포진바이러스(HSV) 감염 |
| 가장 흔한 원인으로, 감염 후 1~2주 내에 피부 반응이 발생합니다. |
| 🔴 마이코플라스마 폐렴(Mycoplasma pneumoniae) |
| 특히 소아에서 흔하며, 중증의 점막 침범 동반 가능성이 높습니다. |
| 🔴 약물 반응 (NSAIDs, 항경련제 등) |
| 드물지만 중증의 전신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아형
다형홍반 Minor형 (Erythema Multiforme Minor)
가장 흔한 형태로, 원형 병변이 주로 말단부(손, 발 등)에 대칭적으로 나타납니다.
| 피부 병변 |
| 대표적으로 과녁 모양(targetoid lesion)의 반점 또는 구진이 발생합니다. |
| 점막 침범 |
| 거의 없거나 한 군데 점막(입술 등)만 침범합니다. |
| 원인 |
| 대부분 단순포진 바이러스(HSV) 감염 후 발생하며, 재발 경향이 있습니다. |
| 전신 증상 |
| 열이나 전신증상은 거의 없습니다. |

다형홍반 Major형 (Erythema Multiforme Major)
보다 심한 형태로 점막 병변이 명확하며, 드물게 스티븐스-존슨 증후군과 겹치는 경향을 보입니다.
| 피부 병변 |
| minor형과 유사하지만, 병변의 수가 많고 넓게 분포하며 수포성 병변도 관찰될 수 있습니다. |
| 점막 침범 |
| 두 군데 이상의 점막(입, 눈, 생식기 등)을 동시에 침범하며 통증이 심할 수 있습니다. |
| 원인 |
| HSV 외에도 약물(예: sulfa제, 항경련제, NSAIDs 등)에 의해 연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전신 증상 |
| 발열, 권태감, 관절통 등의 전신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


임상양상
피부에 대칭성, 표적 양상의 병변이 발생하며, 점막 병변 여부에 따라 minor와 major형으로 나뉩니다.
환자는 손발, 팔, 다리에 과녁 모양의 반점이 생기며, 때로는 입안, 눈, 생식기에 통증성 궤양이 발생합니다.
| 증상 및 징후 |
| 🟨 표적 양상의 반점(Target lesions) |
| 중앙이 붉거나 수포를 띠며 그 주변이 창백하고 다시 붉은 테를 가진 과녁 모양의 병변입니다. |
| 🟨 대칭성 병변 |
| 주로 손등, 발등, 팔과 다리의 바깥쪽에 대칭적으로 발생합니다. |
| 🟨 점막 병변 |
| 입안, 결막, 생식기 등에 통증성 수포와 궤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rythema multiforme major). |
| 🟨 미열, 권태감 |
| 피부 증상 전후로 전신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



진단
주로 임상양상으로 진단하며, 필요 시 감별 진단을 위해 조직검사나 바이러스 검사 시행합니다.
| 진단 방법 |
| 🔵 임상진단 |
| 표적 병변과 병변 분포, 병력 확인 |
| 🔵 HSV PCR 또는 혈청검사 |
| 감염성 원인(특히 HSV) 확인을 위해 시행할 수 있습니다. |
| 🔵 피부 생검 |
| Steven-Johnson 증후군 등과의 감별이 필요할 때 시행합니다. |
치료
원인에 따라 치료 방침이 달라지며, 대부분은 자가 한정적으로 호전되나 재발 예방과 증상 완화가 중요합니다.
미국 및 유럽 가이드라인에서는 감염에 의한 다형홍반과 약물 유발형을 구분하여 접근할 것을 권고합니다.
상황별 치료 전략
| 치료 전략 |
| 🔵 경증, 점막 침범 없는 경우 (Erythema multiforme minor) |
| 대부분 대증 치료로 충분하며, 해열제, 국소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합니다. |
| 🔵 재발성 HSV 관련형 |
| Acyclovir, Valacyclovir 등 항바이러스제를 예방적으로 투여합니다. |
| 🔵 점막 침범 있는 중등도 이상 (Erythema multiforme major) |
| 전신 스테로이드(예: Prednisone)를 단기간 사용하며, 입원과 지지 치료를 고려합니다. |
| 🔵 Mycoplasma pneumoniae 유발형 |
| Azithromycin, Doxycycline 등 항생제를 투여하며, 필요 시 스테로이드를 병용합니다. |
| 🔵 약물 유발 의심 시 |
| 의심되는 약물을 즉시 중단하고, 필요 시 입원 및 중증 피부반응 감시가 필요합니다. |
예후
대부분 수주 내에 자연 회복되며, 재발 방지와 중증형 감별이 중요합니다.
| 예후 |
| 🟦 경증 다형홍반은 후유증 없이 회복되며, 재발 시 항바이러스제 사용으로 예방 가능합니다. |
| 🟥 중증 다형홍반은 Stevens-Johnson 증후군과의 감별이 필요하며, 적극적인 치료가 요구됩니다. |
생활 관리
재발 예방과 증상 악화 방지가 중요합니다.
| 생활 관리 수칙 |
| 🟨 재발 방지를 위한 HSV 예방 |
| HSV 재발이 잦은 경우 장기 항바이러스제 복용을 고려합니다. |
| 🟨 자극 회피 |
| 의심되는 유발 약물이나 음식, 환경 요인을 피해야 합니다. |
| 🟨 충분한 수분 섭취 및 영양 관리 |
| 점막 병변이 있는 경우 섭취 곤란을 보완하기 위해 중요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