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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기열 (Dengue Fever)
뎅기열(Dengue Fever)은 뎅기 바이러스(Dengue virus 1~4형)에 의해 발생하는 모기 매개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경증에서 중증까지 다양한 임상양상을 보이며, 재감염 시 중증 위험이 높아집니다.
열대숲모기(Aedes aegypti)에 의해 전파되며, 혈소판 감소, 출혈, 복수 등 출혈성 열성 질환의 양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 뎅기열 (Dengue Fever) |
| 🟦 급성 발열, 혈소판 감소, 발진이 동반되며 중증의 경우 출혈과 혈장 누출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원인
뎅기 바이러스는 열대 지역에 널리 퍼져 있으며, 주요 매개체는 Aedes aegypti 모기입니다.
| 감염 원인 및 전파 |
| 🔴 뎅기 바이러스 1~4형(DENV 1~4) |
| Flavivirus 계열의 RNA 바이러스로, 동일 혈청형에 재감염 시 중증 이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 🔴열대숲모기(Aedes aegypti) , 흰줄숲 모기 (Aedes albopictus) |
| 주로 낮 시간에 활동하는 모기로, 바이러스를 매개하여 사람 간 감염을 유발합니다. |


임상양상
경증은 감기 유사 증상이나, 중증은 출혈·복수·쇼크 등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혈소판 감소와 발열이 동반되며, 중증에서는 출혈과 혈장 누출 증상이 관찰됩니다.
| 증상 및 징후 |
| 🟨 발열 및 안절부절 |
|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고열과 불안정한 행동, 기면이 관찰됩니다. |
| 🟨 반구진성 발진 |
| 몸통 중심으로 퍼지는 붉은 반점과 융기된 발진이 나타납니다. |
| 🟨 혈소판 감소증 |
| 혈소판 수치가 급감하면서 출혈 경향이 증가합니다. |
| 🟨 점상 출혈 (지압대 시험 양성) |
| 혈관이 약해져 피부에 작은 점출혈이 발생하며, 지압대 착용 부위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 🟨 위장관 출혈 |
| 혈소판 감소 및 응고 장애로 인해 흑색변, 토혈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 🟨 복수 및 혈장 누출 |
| 모세혈관 투과성이 증가하여 복강으로 체액이 누출되며, 쇼크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진단
임상양상과 더불어 뎅기 바이러스 항원 또는 항체를 검출하여 진단합니다.
| 진단 방법 |
| 🔵 NS1 항원 검사 |
| 감염 초기 혈청에서 뎅기 바이러스 항원을 검출하는 신속 진단법입니다. |
| 🔵 IgM/IgG 항체 검사 |
| 혈청학적으로 항체 상승을 통해 감염 여부를 판단합니다. |
| 🔵 RT-PCR 검사 |
| 혈액에서 바이러스 RNA를 검출하여 확진 진단이 가능합니다. |
검사 수치
혈액 검사에서 뚜렷한 혈구 감소와 간수치 이상이 관찰됩니다.
| 혈액검사 소견 |
| 🔵 혈소판 감소(Thrombocytopenia) |
| 10만/mm³ 이하로 감소하며 출혈 경향이 증가합니다. |
| 🔵 백혈구 감소(Leukopenia) |
| 급성기에서 백혈구 수가 감소합니다. |
| 🔵 AST/ALT 상승 |
| 간세포 손상으로 간효소 수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
치료
특이적인 항바이러스제는 없으며, 수액 공급 및 출혈 관리 등 대증 치료가 핵심입니다.
치료의 핵심 목표는 쇼크 및 출혈 합병증 예방이며, 집중적인 수액 요법과 혈소판 모니터링이 중요합니다.
| 치료 방법 |
| 💊 대증 치료 |
| 수액 보충, 해열, 전해질 보정 및 필요한 경우 수혈 등으로 합병증을 예방합니다. |
예후
대부분 회복되나, 중증 환자는 쇼크 또는 다장기부전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 예후 |
| 🟧 경증은 1주 내 자연 회복되며, 특별한 후유증 없이 완치됩니다. |
| 🟧 중증의 경우 혈장 누출과 쇼크로 사망 위험이 높으며, 특히 재감염자에서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
생활 관리
모기 회피와 번식 억제가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입니다.
| 생활 관리 수칙 |
| 🟨 모기 기피제 사용 |
| DEET 성분이 포함된 기피제를 활용하여 모기 접근을 차단합니다. |
| 🟨 모기 서식지 제거 |
| 고인 물, 화분 받침 등에서 모기 유충이 자라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
| 🟨 긴팔·긴바지 착용 |
| 모기 활동 시간대(낮) 야외에서는 노출 부위를 최소화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