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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Common Cold, Acute Viral Rhinitis)
감기(Common Cold, Acute Viral Rhinitis)는 주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주로 코, 인두, 후두를 포함하는 상기도 감염을 유발합니다.
원인
감기의 주요 원인은 바이러스 감염이며, 가장 흔한 원인은 리노바이러스(Rhinovirus)입니다.
| 감기의 주요 원인 바이러스 |
| 🚩 리노바이러스(Rhinovirus) |
| 감기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가을과 봄에 유행합니다. |
| 🚩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 |
| 일부 감기는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 🚩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 |
| 심한 인후통과 결막염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
| 🚩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Parainfluenza Virus) |
| 주로 소아에서 후두염과 기관지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전파 경로
✅ 감기는 주로 비말(droplet) 전파와 직접 접촉을 통해 감염됩니다.
| 감기의 전파 경로 |
| 🚩 비말 전파 |
|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퍼진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에게 전파됩니다. |
| 🚩 직접 접촉 |
| 감염된 손이나 물체(도어 손잡이, 휴대폰 등)를 만진 후 얼굴을 만지면 감염될 수 있습니다. |
주요 증상
감기의 증상은 보통 감염 후 1~3일 이내에 시작되며, 경미한 증상부터 심한 증상까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감기의 주요 증상 |
| 🚩 재채기(Sneezing) |
| 코 점막이 자극을 받아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방어 기전입니다. |
| 🚩 콧물(Rhinorrhea) 및 코막힘(Nasal Congestion) |
| 초기에는 맑은 콧물이 나오다가 점차 농도가 짙어질 수 있습니다. |
| 🚩 인후통(Sore Throat) |
| 바이러스가 인두 점막을 자극하여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
| 🚩 기침(Cough) |
| 초기에는 마른기침이 주로 나타나며, 이후 가래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
| 🚩 발열(Fever) |
| 성인에서는 드물지만, 소아에서는 38~39°C의 발열이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진단
감기는 임상 증상으로 진단하며, 특별한 검사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 감기의 진단 방법 |
| 🚩 임상 진단 |
| 주요 증상을 종합하여 감별 진단합니다. |
| 🚩 바이러스 항원 검사 |
| 독감과 감기를 감별하기 위해 신속 항원 검사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 |
감기(Common Cold)와 독감(Influenza)의 차이
감기와 독감은 모두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이지만, 원인 바이러스와 증상의 심각도, 합병증 발생 위험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 구분 | 감기 (Common Cold) | 독감 (Influenza) |
|---|---|---|
| 원인 바이러스 | 리노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형, B형 |
| 발병 속도 | 서서히 (2~3일 내 증상 진행) | 급격히 (몇 시간~1일 내 발현) |
| 발열 | 드물거나 경미 | 38~40℃ 고열, 오한 |
| 근육통/피로감 | 가벼움 | 전신 근육통, 심한 피로감 |
| 기침 | 가벼운 마른기침 | 심한 마른기침, 흉통 가능 |
| 코막힘/콧물 | 흔함 | 덜 흔함 |
| 인후통 | 흔함 | 드물거나 초기 증상으로 나타남 |
| 두통 | 드물거나 경미 | 흔함 |
감기의 치료 (Treatment of Common Cold)
✅ 감기(Common Cold, Acute Viral Rhinitis)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특정한 치료법 없이 증상을 완화하는 대증 치료(Supportive Care)가 중심이 됩니다.
대증 치료 (Supportive Care)
감기는 자연적으로 호전되므로, 증상을 완화하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
| 휴식(Rest) |
| 🚩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통해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
| 수분 섭취(Hydration) |
| ✅ 탈수를 방지하고 점액 분비를 원활하게 유지하여 기침과 가래 배출을 돕습니다. |
| 가습기 사용(Humidification) |
| ✅ 실내 습도를 유지하여 코막힘과 인후통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
약물 치료 (Pharmacological Treatment)
감기는 바이러스 감염이므로 원칙적으로는 항생제가 효과가 없습니다. 대부분 증상 완화를 목적으로 약물을 처방합니다.
Q . 감기에 항생제 효과 없다면서 왜 처방하나요?
A. 감기는 바이러스 감염이므로 항생제는 효과가 없습니다. 하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세균성 감염 (예: 세균성 인두염, 부비동염, 폐렴)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기 때문에 , 일부 환자에게 예방적 또는 치료적으로 항생제를 처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은 내성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해열진통제 (Antipyretics & Analgesics)
발열, 두통, 근육통 완화를 위해 사용됩니다.
|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 Tylenol) |
| ✅ 해열과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며, 소아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 이부프로펜(Ibuprofen) |
| ✅ 소염 효과가 있어 인후통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비충혈 완화제 (Decongestants)
코막힘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며, 단기간 사용해야 합니다.
| 경구용 비충혈 완화제(Pseudoephedrine, Phenylephrine) |
| ✅ 교감신경 자극을 통해 비강 내 혈관을 수축시켜 코막힘을 줄입니다. |
| 국소용 비충혈 완화제(Oxymetazoline, Xylometazoline) |
| ✅ 비강 스프레이 형태로 사용되며, 3일 이상 연속 사용 시 약물성 비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항히스타민제 (Antihistamines)
콧물, 재채기, 코막힘 완화에 효과가 있으며, 감기의 초기 증상 완화에 사용됩니다.
| 디펜히드라민(Diphenhydramine) |
| ✅ 1세대 항히스타민제로 졸음 유발 가능성이 있습니다. |
| 로라타딘(Loratadine), 세티리진(Cetirizine) |
| ✅ 2세대 항히스타민제로 졸음 부작용이 적어 낮에도 복용할 수 있습니다. |
기침 억제제 & 거담제 (Cough Suppressants & Expectorants)
기침 완화를 위해 사용되며, 마른기침과 가래 동반 기침에 따라 선택됩니다.
| 덱스트로메토르판(Dextromethorphan) |
| ✅ 마른기침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
| 구아이페네신(Guaifenesin) |
| ✅ 점액 분비를 증가시켜 가래 배출을 촉진합니다. |
생활 관리 (Lifestyle Management)
감기를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생활 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손 씻기 (Hand Hygiene) |
| ✅ 감기 바이러스 전파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 마스크 착용 (Wearing a Mask) |
|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비말 전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 충분한 수면 (Adequate Sleep) |
| ✅ 잘 쉬면 빨리 회복되는데 도움되겠죠? |
| 균형 잡힌 식단 (Balanced Diet) |
| ✅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감기의 치료는 증상 완화에 초점을 맞추며, 잘못된 치료법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감기 치료 시 주의사항 |
| 🚩 비충혈 완화제 장기 사용 금지: 3일 이상 사용 시 반동성 비충혈(Rebound Congestion)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 🚩항생제 남용은 피하기 : 세균성 감염과 감별이 어려울 때 제한적으로 사용할 순 있으나, 항생제 내성 가능성이 있을 수 있어 신중히 접근해야 합니다. |
| 🚩 적절한 휴식과 수분 섭취: 자연 회복을 돕는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


